디지털브릿지스 운영
디브는 미국과 한국 마켓을 연결하는 서비스 및 프로그램을 융합적으로 제공하며 코디네이터들의 오너쉽아래 운영됩니다.
디지털 브릿지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이제 제품을 전시하기 위해 직접 뉴욕까지 갈 필요가 없습니다.
디지털 브릿지스는 제품 관리 외에도 전시 현장에서의 스카우트와 대행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평상시에는 뉴욕과 주변 지역에서 열리는 토론, 컨퍼런스, 박람회 목록을 매주 업데이트하여 제공하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리서치 모임 참석에서 전시 행사 참석 관리까지 추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 브릿지스 프로그램의 배경
시장 및 투자 환경이 마켓 검증 및 매출 중심 검증으로 바뀌었다.
전시 / 테스트베드 / 악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나가고 나서 팔로업이 부족하다.
신제품을 개발하는 대기업군의 경우에도 빅 어카운트를 발굴하는데 있어서는 결국 제품을 로컬 마켓으로 보내야 한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글로벌 전시 및 마켓 활동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였다.
바이어들의 느린 의사결정 구조에서 결정시마다 제품을 보여줄수가 없다.
한국 중앙정부 및 기관 그리고 지자체의 지원에 있어서도 성과를 드라이브할 수 있고 지표 생성이 용이하다.
뉴욕 안에 해외 기업들의 모든 마켓 활동이 분절적이다.
기업의 예산 및 인력구조때문에 주요 컨퍼런스를 제외하고는 출품을 못하는데, 비용대비 효과가 좋은 로컬 전시 및 엑스포를 놓치고 있다.
VR 가상 쇼케이스의 역할
VR로 구축한 가상 쇼케이스는 뉴욕을 넘어 미 전역과 캐나다, 라틴 아메리카의 잠재 구매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품을 노출하면서 간접적인 제품 경험을 제공하고, 뉴욕 방문 시 직접적인 제품 경험을 통해 구매 의사결정을 유도하는 역할을 합니다.
서비스의 카테고리, 지역의 확대를 위한 허브로써 발전될 것이다. 다시 말하면, 미래 기회로써 가상 쇼케이스를 중심으로 지역별 구독 서비스 방식의 창고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글로벌 서비스로서의 스케일업을 추진한다. 아투아가 제공하는 결합 가능한 융합 서비스 리스트 아래의 아이템은 단일 및 복합서비스가 가능하며 마켓 네비게이션의 프로세스 안에서 주요 마일스톤안에서 적용될 수 있게 준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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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브릿지스는 로컬 전시 및 팔로업과 연계된다
수집된 컨택트, 로컬 기관, 기업가, 정부 기관 등과의 커뮤니케이션을 2주간 지속하는 것을 별도로 제공해 드리며, 추가적인 피드백과 기회를 만들어 드립니다. 이는 한국의 기업과 기관들이 전시나 행사가 끝나고 나서 바로 돌아가야 하는 빠듯한 일정때문에 실질적으로 살릴 수 있는 기회를 놓쳐 버리는 페인 포인트를 극복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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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스토리지 및 VR 가상의 쇼케이스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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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브릿지스는 어떤 직업을 창출하는가?
1. 컨퍼런스 오거나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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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고객 및 관리 행사에서 부가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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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한 회사들에게 부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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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있어서 고객에게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다.
2. 특정 도메인을 대상하는 하는 미디어 / 전시사업자의 부가 사업 기회
3. 빅 클라이언트 및 정부기관 리스트를 가지고 있는 에이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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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에 있어서의 경쟁 차별화 요소로 작용
4. VCs & CVC / 공공 및 사설 기업 육성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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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포트폴리오의 체질을 개선할 수 있는 Added Value service가 가능하다.
5. 도메인 전문가에게도 칸칸 코디네이터 라는 직업이 만들어 진다.
